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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협의회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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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
| 작성자 | | <논산서> 경무과 | 등록일 | | 13-07-08 9:09 | 조회수 | | 3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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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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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 지역치안 현황, 열띤 토의 - □ 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는, ○ 2013. 6. 24. 11:00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논산시지역치안협의회(의장 황명선 논산시장)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논산경찰서장 이성호, 논산시의회의장 이상구,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병훈, 논산소방서장 오영환 등 지역치안협의회 의원들과 실무자등 약 20명이 참석하여 지역치안 현황에 대해 열띤 토의를 벌였다. ○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4대 사회악 근절 활동에 대해 논산경찰서장 이성호의 보고가 있었으며 곧이어 강·절도 예방을 위한 CCTV 확대 설치, 교통사고 다발지역 시설 개선에 대하여 토의가 있었다. ○ 첫 번째 토의 안건으로 논산시에 설치된 범죄예방 방범용 CCTV 총 154개소 305대의 CCTV이 관리방안과 범죄 취약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는 내동, 취암동 강산동 등 원룸촌 일대 CCTV추가 설치에 대하여 논의를 벌인바, 금년도 시에서 설치 예정인 방범용(17대), 차량인식(4대), 어린이보호구역(60대)등 총 81대의 CCTV를 조속히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추가로 범죄 취약지역에 대하여서도 CCTV설치 단가 및 성능 등을 고려하여 고효율 저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는 CCTV를 찾아 예산을 마련 34개소에 추가 설치하는 방안에 대하여 토의를 하였다. 또한, 그 동안 일률적으로 설치되고 있던 1개소 2개의 CCTV 카메라 설치를 1개소 1개의 CCTV카메라(다각도 촬영가능) 설치 등으로 비용을 줄이고 좀 더 많은 장소에 CCTV를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종합적인 논의가 있었으며 협의회 의장인 황명선 논산시장은 시청 정보통신담당관에게 고효율 저비용의 CCTV설치 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 두 번째로, 13. 1. 1 ~ 13. 5. 31까지 논산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총 515건(인적피해 260건, 물적피해 255건, 사망사고 13건)에 대하여 종합적인 진단이 있었으며, 현재 논산지역의 교통사고 다발구역인 내동·강산·부창·대교북단사거리에 대한 교통사고 원인에 대하여 분석 후, 신호기 지주 야광 반사지 부착,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을 통해 시설을 개선하기로 협의하였으며, 올해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한 등화동 화산사거리 등 4개소에 대하여서는 충격흡수탱크, 반사판, 쏠라경광등을 설치하여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며, 만약에 있을 추가 사고의 피해를 최소한도로 예방하기 위하여 전반적인 교통시설에 대하여 개선하기로 협의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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