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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한 경찰청장, 국민과 충남경찰관과의 소통을 위한 현장 방문 |
| 작성자 | | <동남서> 경무과 | 등록일 | | 13-05-18 13:13 | 조회수 | | 2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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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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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한 경찰청장이 5. 10. 아산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세종청사경비대를 방문하여 국민과의 눈높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현장경찰관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노고를 격려했다. ○ 이 청장은 이날 10:50 아산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도청, 시청, 교육청 관계자 및 시민단체, 협력단체, 학부모‧시민 대표, 충남경찰 지휘부 등 총 83명이 참석하여 ‘국민과의 눈높이 치안 간담회’를 실시하고 국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위 간담회에서 천안청소년 지원센터 실장 유경환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경찰과의 협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하였으며, 현재 당진경찰서에서 실시하고 있는 안전 부르Ring 시스템 시범운영중인 신평중학교 교장 김덕수는 학교폭력 예방 안전 부르Ring 시스템에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앞으로 확대 시행여부를 검토해 달라고 하였다. ○ 이어 이성한 청장은 장소를 이동하여 13:25 천안동남서 5층 회의실에서 충남청 지휘부, 충남청 15개 경찰서 현장 경찰관 200명 등 총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눈높이 간담회’를 가졌다. ○ 이 청장은 현장 눈높이 간담회에서 지난 3. 24. 여성을 감금하고 성폭행 후 엽총으로 위협한 피의자를 추격하여 총격전 끝에 검거한 천안서북경찰서 경사 김영렬을 경위로 특진 시키는 등 현장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이성한 청장은 눈높이 치안이란 국민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 한분 한분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며 특히 눈높이 치안의 마중물은 4대 사회악 근절이고, 4대 사회악은 국민을 불안에 빠뜨리는 핵심적인 위협요인이자 많은 이를 눈물짓게 하는 해악으로 국민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서 반드시 근절해야 할 사항임을 강조하였다. ○ 마지막으로 이 청장은 16:00경 광범위한 도시계획으로 인한 치안상황을 확인하기 위하여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하여 세종시 치안 및 세종청사에 대한 대테러와 집회시위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보고 받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방문을 마무리 지었다. ※ 안전 부-Ring 시스템 : 학교폭력 피해자, 목격자가 송신기(비상벨)를 누르면 중계기를 통하여 교무실에 설치되어 있는 수신기에 비상벨 누른 위치가 문자현출과 동시 무전기를 통해 음성 송출되어 선생님과 무전기를 소지한 배움터지킴이가 학교폭력 발생 장소로 신속하게 출동하는 예방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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