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 12월 18일 오전 당진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청 교통과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시설심의회를 개최했다. 
 ○ 이번 심의회에서 4개소의 시설개선 요청사항에 대해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 결과, 석문 초락도리 등 2개소의 중앙선 절선과 횡단보도 신설이 결정됐다. 
 ○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교통시설 및 시민들의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교통안전시설과 관련된 불편사항 해소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하기 위하여 분기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