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경찰서 봉황지구대(대장 최순식)는

 지난 7월 1일 부리면 수통리 유원지 일원에서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봉황지구대장 등 경찰, 부리면장 등 행정기관, 생활안전협의회원 등 협력단체원이 참석한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안전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최순식 지구대장은 참여치안의 일환으로 금산의 여성안심 캠페인을 합동 실시하고, ‘여성불안 신고 스마트 국민제보 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