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경찰서(서장 홍덕기)는

     1. 18(수) 11:30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단체(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준모)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엔학고레) 및 20명의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같은날 17:30 서천경찰서장실에서 협력단체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병인) 참여 가운데 북한이탈주민과 결혼이주여성을 초청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선물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이날 홍덕기 서장은 한산면 한산모시길에 홀로 사시는 최정악(77세) 家
등을 찾아 쌀과 김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등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친 서민 치안활동을 선도하였다.

    홍덕기 서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인 위문활동을 펼쳐 훈훈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며 북한이탈주민과 결혼이주여성이 지역에 조기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과 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