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경찰서는 현재(~11월 말까지) 중대한 이륜차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입장면 소재 엽돈재 도로를 위험한 구간으로 지정, 특별 교통관리를 하고 있다.
  ❍ 위 엽돈재 구간 이륜차 라이더들이 위험한 코너링을 즐기는 매주 토·일요일 특정 시간대를 선정, 교통경찰관을 최대 고정 배치 이륜차 위험운전행위를 캠코더 영상 촬영 단속하고, 불법구조변경 등에 대해서도 엄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러한 특별교통관리 이후 이륜차 위험운전행위(난폭운전)과 대형차 과속 운전이 크게 감소하였고, 교통사고 또한 재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천안서북경찰서는 10월 중순에서 11월 말까지 가을철 주말에 집중 단속할 것으로서 엽돈재 도로에서 행해지는 이륜차 위험운전행위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