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경찰서 진악지구대(대장 황준)는,
 ○ 7월 6일 집중 호우에 따라 도로 침수 및 낙석으로 인한 사고 위험 구간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현장조치, 주민 대상 전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 이날 비가 거세게 내리자 남이면 대양리 하천이 일부 범람하였고, 구석1리 광대정 마을 앞 도로에는 가로수가 넘어져 차량과 주민 통행이 어렵게 되자 진악지구대 순찰차량이 가장 신속히 출동하여 우선 가로수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 조치하고 면사무소에 신속히 전파함으로써 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