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6. 4.(월) 다중이용시설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 점검을 시작했다

 이날 점검은「對여성 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5.17~8.24)」에 따라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은 관내 마트 및 지하철역사, 시외버스터미널 대상으로 우선 진행, 100일간 수시점검 하는 등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황구 경찰서장은 “對여성 악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전예방활동으로 아산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