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등 사회적 안전장치에 한 발작 앞서가는 논산경찰!!              
              
- 김창수 경찰서장, 늘푸른 나무와 업무 협약 체결 -

□ 논산경찰서(서장 김창수)는 
 ○ 지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선제적인 보호활동의 일환으로 NGO단체인 늘푸른 나무(대표 권선학)와 치매노인 등 지적장애인의 가출시 보호자에게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갖춘 ‘패미(부르투스)’ 기기를 무한 제공해주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전국 최초로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워냈다.

 이 자리에는 논산지역의 대표 교육기관인 건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을 비롯하여 평소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이끌어 왔던 늘푸른 나무가 치매노인 및 지적 장애인들의 실종 예방 업무에 대해서 논산경찰서와 뜻을 같이 하여 안전한 논산, 살기 좋은 논산을 가꾸어 나가는데 기틀을 만들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